2008년 05월 16일
교통사고를 목격(?)했네요.
지난 이야기-
졸업 앨범 촬영이 코앞으로 다가온 바람뫼는 정장 자켓을 사러 시내를 돌아다니게 되는데…
걸어다닌 거리가 거리인지라 땀이 줄줄 흐르더군요. 구멍가게에서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서 빨고 있었는데 갑자기 쿵! 하는 소리가 나 둘러보니 길 한복판에 자전거가 쓰러져있었습니다.
먹던 아이스를 냅다 던지고 달려갔더니 피해자 아저씨는 정신을 못차리고 있더군요. 머리에 찰과상 빼고는 외상은 없어보였고. 가해자들과 주변 사람들이 계속 말을 걸어도 대답을 못하고 가슴을 언저리를 만지시더군요.(말을 못하시는 게 아닌가도 싶었습니다.)
아무튼 3분도 안 돼서 구급차가 와서 실어가고 곧 경찰도 도착했습니다. 대충 주변 정황 메모하고 가해자들 진술만 듣고 피해자가 실려간 병원으로 가더군요.
직접 목격한 게 아니라 소리만 들었던지라(그나마 현장 제1 도착자 -_-) 큰 도움은 안 됐겠지만 그래도 너무 후다닥 처리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였습니다. 끙.
피해자분 크게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. 저도 예전에 자전거 타다 뺑소니를 당해봐서리 -_-
세.이.프.라.이.프.
졸업 앨범 촬영이 코앞으로 다가온 바람뫼는 정장 자켓을 사러 시내를 돌아다니게 되는데…
걸어다닌 거리가 거리인지라 땀이 줄줄 흐르더군요. 구멍가게에서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서 빨고 있었는데 갑자기 쿵! 하는 소리가 나 둘러보니 길 한복판에 자전거가 쓰러져있었습니다.
먹던 아이스를 냅다 던지고 달려갔더니 피해자 아저씨는 정신을 못차리고 있더군요. 머리에 찰과상 빼고는 외상은 없어보였고. 가해자들과 주변 사람들이 계속 말을 걸어도 대답을 못하고 가슴을 언저리를 만지시더군요.(말을 못하시는 게 아닌가도 싶었습니다.)
아무튼 3분도 안 돼서 구급차가 와서 실어가고 곧 경찰도 도착했습니다. 대충 주변 정황 메모하고 가해자들 진술만 듣고 피해자가 실려간 병원으로 가더군요.
직접 목격한 게 아니라 소리만 들었던지라(그나마 현장 제1 도착자 -_-) 큰 도움은 안 됐겠지만 그래도 너무 후다닥 처리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였습니다. 끙.
피해자분 크게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. 저도 예전에 자전거 타다 뺑소니를 당해봐서리 -_-
세.이.프.라.이.프.
# by | 2008/05/16 20:22 | 신변잡기 | 트랙백 | 덧글(3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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졸업식때 정장입고 썌끈하게 인증샷'-^)b
......은 농담이고 그 아저씨분 많이 다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
제가 면허를 따지 않는 이유도, 따서 차 몰고 다니다가 누구 박아버릴까봐......
현가 / 저는 따려고 생각하던 차에 교통사고 당해서...